안녕하세요 오늘은 휴대폰게임을 하나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!
유행하는 게임성과 특이한 구성을 점점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게임들이 나오고,
게임의 방향성 또한 색이 달라지면서 이번에 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만한 게임이 등장했습니다.
올해들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쟁중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업계에서,
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최초로 ‘확장팩 시스템’을 도입하여
‘확장팩 : 안타라스의 분노’를 새로운 게임성으로 내놓았는데요.
경험해본 결과는 완전히 이색적인 끌릴만한 맛으로 내놓았습니다.
저는 90세대라 리니지와 관련된 시리즈는 한번도 경험 해보지 않았기에,
제가 이 게임을 플레이 해서 과연 재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,
출시일에는 다운로드조차 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.
헌데 하루이틀이 지나고 유튜브의 영상들과 블로그들의 포스팅을 확인하니 준비해온 게 상당히 많은 아이템이더라구요,
PC의 패키지로 출시되는 기존의 확장팩들과는 달리 오리지널에서 확장팩으로 나온 서버에 캐릭터를 만들면,
확장팩 캐릭터가 생성되는 방식이었습니다.
그러면 처음부터 육성을 해야 하니 또 시간이 한참 들겠네라고 생각을 했는데,
생성과 함께 320의 레벨과 300만의 전투력, 그리고 415레벨까지의 레벨업 부스트를 지원합니다.
캐릭터를 생성한 후 프롤로그를 전부 보게 되면 확장팩의 영웅 4명중 일단 한 명을 생성하실 수 있습니다.
나머지 세명도 후에 다 플레이할 수 있으니 편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.
아이템을 장비한게 많아서 외형이 잘 안보이지만 각 영웅마다 특색 있는 스토리와 스킬구성 등 잘 만들져 있었습니다.
저의 경우에는 하르겐 헤이츠라는 다크엘프의 궁수형 영웅을 골랐습니다.
4명의 영웅은 일반적인 유닛이 아닌 게임의 메인 스토리에 깊게 관여된 있는 영웅들이니 스토리형 RPG를 좋아하시면 더욱 흥미있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겁니다.
이번에 나온 확장팩은 시즌제로 운영이 된다고 발표를 했는데요.
시즌 1 확장팩인 안타라스의 분노는 2021년 1월 14일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.
내년 1분기에 새로운 확장팩이 출시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.
생성하신 오리지널 캐릭터와는 따로 육성하시게 되는 영웅이며,
오리지널 캐릭터로 스토리를 진행하며 육성할 동안 함께 육성할 수 있게 부담 없는 방치형으로 자동 전투를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.
리니지2 레볼루션 확장팩의 특별한 콘텐츠는 또 뭐가 있는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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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치형 MMORPG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수 있는 사냥 방식입니다.
다음 스테이지를 공략시켜야 더 높은 보상을 주는 필드에서 자동 사냥을 진행시켜 놓을 수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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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공 던전과 정예 필드
확장팩의 영웅들은 하루 10분씩 핫타임이 사용 가능합니다.
이 시간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정예 필드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, 3일까지 누적이 되기 때문에 최대 30분까지 누적시켜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.
특정 시간대와 요일에는 침공 던전이 열리게 되는데 최소 5인에서 최대 10인까지 모여 진입하여 공략하는 던전입니다.
매칭은 상당히 잘 되고 난이도도 하드하지 않아서 자동 전투만 진행시켜 높으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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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, 안타라스 레이드 등 오픈되지 않은 콘텐츠도 많았습니다.
30~40대 게이머들을 타게팅한 확장팩이라고 생각했는데,
예상외로 20대인 유저들도 꽤나 많았고,
확장팩을 보고 시작한 게이머들이 많습니다,
스토리와 게임성 모두 매력적으로 출시하게 된 확장팩 이었습니다.
할만한 휴대폰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
리니지2 레볼루션 확장팩 : 안타라스의 분노 강력히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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